마네키네코는 복고양이가 손을 흔드는 건데 가게들에 가면 입구에 많이 있다.
왼손을 흔드는 경우 - 사람이 많이 모이도록 하는 사람운
오른손을 흔드는 경우 - 돈이 많이 들어오도록 하는 재물운
이렇게 의미가 있으니 가게 신장개업하는 분들에게 선물을 할 때 사람이 많이 오는 고양이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면 왼손을 흔드는 고양이를 그냥 돈 많이 벌라는 의미로 선물하고 싶다면 오른손을 흔드는 고양이를 선물하면 되겠다.
근데 둘 다 그 의미가 다 일맥상통하는게 아닌가 싶다.
일본 돈키호테에 가면 꽤 많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한데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서 그렇기도 하고, 워낙 많이 찾다보니 재고가 많이 있지만 관광객이 한번 쓸고가면 아무것도 남지 않고 그렇기 때문이다.
근데 우리나라 택갈이들은 1만원짜리 마네키네코를 5만원에 팔고 있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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